직원 9명인데 곧 14명 됩니다 인터넷는 처음부터 기업용 해야 하나요
박납식 · 2026. 10. 1. 오후 8:22:32
세종에 작은 연구소 사무실 준비중입니다.
현재 확정 인원은 9명이고 전부 PC 한 대씩 씁니다.
그런데 올해 안에 5명 정도 더 채용할 예정입니다.
클라우드에 실험 데이터 올리는 일이 많고 파일 하나가 몇 기가씩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KT 500M 일반 인터넷 견적을 받았는데 직원 늘어나면 그때 바꿔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처음부터 오피스넷 1기가로 하는 게 나을까요?
댓글 1개
현재 PC는 9대지만 단기간에 14대까지 늘어날 계획이 확정되어 있다면 처음부터 증원 이후의 환경을 기준으로 인터넷를 비교하는 편이 좋습니다. 홈랜에서는 업무용 PC가 10대 이상인 사업장은 오피스넷 등 기업용 인터넷를 우선 비교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원만 보고 일반 인터넷를 가입했다가 몇 달 뒤 다시 상품 구성을 검토하는 것보다 PC 14대를 기준으로 견적을 받아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속도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연구소처럼 수GB 단위의 실험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자주 업로드하고 다운로드한다면 1기가의 활용도가 일반 사무실보다 높습니다. 다만 실제 데이터 전송 빈도가 높지 않다면 오피스넷 500메가와 1기가의 비용 차이를 비교한 뒤 결정해도 됩니다. 외부 서버, NAS, VPN 등을 사용한다면 고정IP가 필요한지도 전산 담당자에게 확인해두세요. 대표자나 직원의 휴대폰 결합도 확인할 수 있지만 기업용 상품은 가정용 인터넷와 결합 구조가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KT 상품에서 적용 가능한 할인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상황이라면 PC 14대 기준으로 오피스넷을 우선 비교하고, 대용량 데이터 사용량을 기준으로 500메가와 1기가를 선택하는 순서가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