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s0022 · 2026. 6. 17. 오후 5:25:25
이번에 신도림 쪽에서 회계사무실을 개업했습니다.
처음에는 직원 2명으로 시작했는데 연말쯤 되면 5~6명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홈택스, 위택스, 회계 프로그램 사용이 대부분이고 가끔 고객이 보내준 스캔 파일을 내려받는 정도입니다.
상담사마다 말이 달라서 헷갈립니다. 어떤 곳은 100메가면 충분하다고 하고, 어떤 곳은 사업장은 무조건 500메가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하네요.
개업 초기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인터넷만큼은 과하게 가입하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보는 게 맞을까요?
현재 환경이라면 100메가 사업자 인터넷을 추천드립니다. 회계사무실은 직원 수보다 업무 형태가 더 중요합니다. 홈택스 접속, 전자신고, 회계 프로그램 사용은 생각보다 대역폭을 많이 사용하는 업무가 아닙니다. 직원 2~6명 규모에서는 100메가로도 충분히 운영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오히려 개업 초기에는 인터넷 속도보다 월요금, 휴대폰 결합 여부, 설치 안정성 등을 우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후 직원이 10명 이상으로 늘어나거나 클라우드 기반 업무가 크게 증가한다면 그때 500메가로 상향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