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대표 · 2026. 6. 16. 오후 3:32:52
안산 반월공단에서 부품 유통 회사를 운영 중입니다.
창업 초기에 직원 3명일 때 가입했던 인터넷을 지금까지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들어 직원들이 인터넷이 느리다는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ERP, 전자세금계산서, 거래처 자료 업로드, 클라우드 문서 공유 정도가 주요 업무입니다.
KT에서는 1기가를 추천했고 SK에서는 500메가면 충분하다고 하네요.
괜히 비싼 상품으로 바꾸는 건 아닌지 고민됩니다.
현재 환경이라면 500메가 사업자 인터넷을 추천드립니다. 직원 11명이 동시에 업무를 진행하는 환경은 창업 초기와 비교하면 사용량이 상당히 증가한 상태입니다. ERP나 클라우드 문서 공유는 순간적인 트래픽이 많지 않더라도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접속하면 체감 속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업무 내용을 보면 영상 편집이나 대용량 데이터 처리 부서가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이런 경우에는 1기가까지 올리는 것보다 500메가가 비용 대비 효율이 좋은 선택인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500메가로 상향 후 업무 환경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비슷한 규모의 회사는 500메가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제 10명 이상이시면 오피스넷을 고려해보셔야할 시기입니다.